구 아부미실에 대해서 (旧鐙屋)
■에도 시대의 풍정이 전해지는 항구 도시 상선도매상 '구 아부미집'
에도 시대에는 서쪽은 사카이, 동쪽은 사카타라고 불리울 만큼 발전된 항구 도시 사카타의 상징 상선도매상.
에도 시대 대상의 생활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호화스러운 건물은 1845년 세워진 것으로, 돌과 나무껍질을 휘감은 지붕 제조 방식의 전형적인 실건축사례가 되고 있어, 나라에서 사적으로 직접 지정하고 있다.
내부에는 에도 시대의 생활 용품이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