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가와사에 대해서 (玉川寺)
■카마쿠라 시대 유서깊은 '꽃의 절'로 아려진 명소 '타마가와사'
1251년 입산이 허가된 뒤로 조동종의 사원 중에서는 일본 굴지의 역사를 자랑하는 타마가와사.
벚나무, 철쭉, 구륜풀등 사계절마다의 꽃들이 만개하는 정원은, 국가지정 명승지
'꽃의 절'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를 말해준다.
에도 시대, 데와 3대 산 중흥기, 텐유가 지금의 모습을 조성했다고 전해진다.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면서, 맏차와 일본식 과자를 맛보며 휴식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