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타가와 문화기념관에 대해서 (東田川文化記念館)
■창건 당시의 모습을 남긴다, 메이지•다이쇼의 명건축물 모음 '히가시타가와 문화기념관'
문을 들어가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구 히가시타가와군 관청.
메이지 초기의 준공으로, 군을 중심으로 후지시마가 번성한 역사를 지금까지도 전해주고 있는 건물이다.
좌측에는 흰 외벽이 눈부신 메이지의 서양식 건축, 구 히가시타카와군회 의사당이 있다.
우측의 구히가시타카와전기사업조합창고에는, 마을에서 발굴된 일본 최대의 독목선을 전시.
마을 역사와 간략한 소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