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옹기공에 대해서 (上の畑焼陶芸センター)
■흰 바탕에 빛나는 군청색이 인상적인 환상의 도자기 '카미노 옹기공예센터'
텐보우시대 개방 정책 이후, 불과 10여년만에 종적을 감춘 카미노 옹기.
오랜 세월에 걸쳐 환상의 도자기라는 전설만 남았으나, 1980년, 도예가 이토 효도씨에 의해 복원되었다.
긴산에서 나오는 스에이시를 사용한 자기 형태의 옹기로, 흰 바탕에 깊은 남빛의 모양이 매력적인 도자기
채화 체험(예약필요)으로로 나만의 그릇 제작도 가능하다.
2 층에는 작품전시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