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선당에 대해서 (蟹仙堂)
■개인이 수집한 중국의 퇴주나 일본도 등이 전시되고 있는 '게선당'
카미야마에서 제사업을 하고 있던 故 하세가와 켄조씨가 수집한 미술공예물건을, 구 하세가와가문 주택이었던 다이쇼 시대의 민가와 토장, 일본 정원을 그대로 사용해서 전시하고 있다.
일본도나 향토인형의 이외, 중국의 명,청나라 시대의 나전칠기 등 양과 질적인 측면 모두 일본 최고 수준이다.
중에서도 중국 명조의 궁전 '자금성'에서 사용되어져 있었던 장롱은 필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