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츠산 호수 대분수에 대해서 (月山湖大噴水)
■산의 녹음과 푸른 하늘의 빛을 담아 춤을 추는 물 '가츠산 호수 대분수'
112 m까지 솟아오르는 일본 최고 높이 대분수는, 생명의 근원인 물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는 니시카와쵸의 상징으로서 유명하다.
7 월은 야간에 조명을 비춰 한층 아름답다.
불꽃대회, 댐 유람등으로 붐비는 가츠산 호수 나츠마츠리는 매년 7월의 마지막주 토요일에 개최.
마을에서는 물에 관한 이벤트를 다수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