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쇼•청풍역사자료관에 대해서 (芭蕉・清風歴史資料館)
■바쇼와 세이후의 만남과 교제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바쇼•청풍역사자료관』
1689 년, 바쇼는 '안 쪽의 좁은 길'의 답사로, 거상이면서 동시에 시인으로도도 유명한 오바나자와의 스즈키 세이후를 찾아간다.
그 두 사람의 만남과 교제를 알 수 있는 자료등을 전시하고 있다.
에도 시대 주거상점이었던 스즈키 가문 소유 점포와 안방을 이축 복원했다, 설국의 저자가 완성된 모습.
시인으로도 유명한 세이후의 자필 탄자크, 하이까이 3부작 책 등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