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당에 대해서 (仙人堂)
■일찌기 바쇼도 방문한 요시츠네 전설이 서린 낡은 사당 '선인당'
형뢰조에게 쫓겨 일본 토호쿠 지방 히라이즈미로 도망치던 도중,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일행이 들렀다고 전해지는 사당으로 , 바쇼의 기행문 「오쿠의 셋길」에도 등장한다.
나룻배나 모가미산길로 1시간 정도 걸리면 요시츠네 전설과 마주하게 된다.
나룻배를 이용한다면 바쇼도 마시고 감탄했다는 이곳 샘물로 만든 커피를 꼭 마셔보길 권한다.
12 월-3월은 예약필요.